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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거리, 공실·무인점포 확산...무너지는 전주 구도심
- KUDA 업계뉴스 23일 전 2026.07.2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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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구도심 상권의 마지막 버팀목으로 여겨졌던 '영화의거리'마저 쇠퇴의 흐름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한때 젊은 층과 관광객으로 붐비던 거리에는 폐업한 상가와 무인 매장이 늘어나 상권 기능이 약화하고 있어 원도심 공동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28일 오전 10시쯤 찾은 영화의거리 일대는 과거와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곳곳에는 '임대' 안내문이 내걸린 빈 ...
출처 전라일보
기사 게시일 2026-07-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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